가덕도가 부산과 진해만의 군사요충지인 줄 몰랐다.
그저 신공항 부지인 줄만 알았을 뿐.
임진왜란 주요 격전지이자
일본이 많은 공을 들인 섬이다.
1904년 러일전쟁 때 일본이 대대적으로 포진지를 세운 곳이고
일본군 사령부가 최초로 들어온 곳이고
태평양전쟁 때는 미군상륙작전을 대비한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에 역사가 켜켜이 쌓인 섬.
많은 걸 생각하고 느낀 여행이었다.
https://youtu.be/ctpZ9jvki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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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가 부산과 진해만의 군사요충지인 줄 몰랐다.
그저 신공항 부지인 줄만 알았을 뿐.
임진왜란 주요 격전지이자
일본이 많은 공을 들인 섬이다.
1904년 러일전쟁 때 일본이 대대적으로 포진지를 세운 곳이고
일본군 사령부가 최초로 들어온 곳이고
태평양전쟁 때는 미군상륙작전을 대비한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에 역사가 켜켜이 쌓인 섬.
많은 걸 생각하고 느낀 여행이었다.
https://youtu.be/ctpZ9jvki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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