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일상을 적다
엄마밥의 위력
릴라~
2022. 2. 26. 18:11
제가 하면 왜 절대 이 맛이 안 날까요. 엄마밥 먹으면 영혼이 진정돼요. 음식에다 신경안정제를 살살 뿌려놓은 듯. 삼계탕 한 솥 얻어와서 먹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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