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애송시와 음악
산에서 피아노랑 사는 게 소원이라는 18살 임윤찬 피아니스트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릴라~
2022. 6. 19. 13:02
대단한 연주다.
이 나이에 이토록 자유분방하면서도 절제 있는 연주라니….
개인적으로 조성진보다 좋다.
그나저나 천재가 왜 일케 많지?
추가) 방금 본 인터뷰. 얘 진짜다.
산에서 피아노랑 사는 게 소원이라니. 덜덜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