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일상의 기록

작년 가을겨울 요리 사진

릴라~ 2024. 1. 2. 12:56

 

밥 해먹기 귀찮아 먹은 라면, 쌀국수, 스파게티

 
 간단한 비빔밥, 냉장고 떡 소비하려고 자주 만든 떡볶이, 입맛 없어 구워본 돈까스

 
 언제나 그렇듯 가장 간단한 아침, 식빵과 프렌치토스트

 

크리스마스 때 친구가 매천시장에서 떼온 도다리회, 와 넘 맛있었다. 그 옆은 프랑스농부가 만든 신선함 가득 애플시드르, 3마넌이라 자주 못 삼.

 

 

모친과 함께 오랜만의 외식, 동네 화덕피자집, 뜨삽. 빠에야와 후식 커피가 맛있음. 

다만 요즘 레스토랑 가면 2인 5만원 넘어서 가격의 압박이...

 

가을에 지인과 들렀던 카페. 무화과와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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