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다닐 때 인연으로 방학이면
교육대학원 강의를 하는 지인들 부탁으로 특강을 가곤 한다.
대구대는 처음 가보았다.
일방적인 강의는 지루할 것 같고
그렇다고 모둠 같은 걸 시키고 싶진 않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연수 갔을 때 강사들이 모둠활동 시키는 거.
너무 귀찮아...)
가볍게 말문을 여는 활동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교육은 00이 아니다', '교육은 00이다'
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했다.
나름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나도 힘들지 않았던
특강 기록 사진.
"교육은 혼자가 아니다"
이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기억할 것이다.
그러므로 과도한 경쟁은
교육이 아닌 것은 물론이거니와
교육을 파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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