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베토벤 ‘황제’ 중 최고.
정명훈 지휘, 조성진 피아노도 괜찮지만,
짐머만/번스타인 조합이 더욱 다정다감하고 낭만적이다.
보통 유투브로는 한 악장 정도만 듣고 마는데 환상적인 연주에 심장이 쿵,,
끝까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다 들었다.
몇몇 부분은 소름 돋을 만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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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은 베토벤 ‘황제’ 중 최고.
정명훈 지휘, 조성진 피아노도 괜찮지만,
짐머만/번스타인 조합이 더욱 다정다감하고 낭만적이다.
보통 유투브로는 한 악장 정도만 듣고 마는데 환상적인 연주에 심장이 쿵,,
끝까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다 들었다.
몇몇 부분은 소름 돋을 만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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