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캠핑장은 샤워시설이 없는 게 단점이지만
자연과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 안에서 머물 수 있는 큰 혜택이 있다.
오랜만의 지리산 여행,
달궁과 뱀사골에서 하루씩 머물렀다.
하루씩만 자리가 나서
텐트를 쳤다 걷었다 할 수밖에.
여름숲의 무성한 기운에
풍덩 빠진 시간.
https://youtu.be/EmSCknqky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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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캠핑장은 샤워시설이 없는 게 단점이지만
자연과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 안에서 머물 수 있는 큰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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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궁과 뱀사골에서 하루씩 머물렀다.
하루씩만 자리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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