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모국어의 샘물,
끊임없이 묻게 되는 생의 질문들..
대학생 때 읽다 만 소설 ‘토지’를
올해엔 꼭 완독해야겠다.
박경리 선생은 사람이 삶을 조금 알 만한
43세에 창작을 시작해
삶을 원숙하게 관조하는 68세에
전권 탈고를 끝냈다.
인생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박경리 선생의 답이 궁금하다.
https://youtu.be/Dq8I02s4Em4
300x250
마르지 않는 모국어의 샘물,
끊임없이 묻게 되는 생의 질문들..
대학생 때 읽다 만 소설 ‘토지’를
올해엔 꼭 완독해야겠다.
박경리 선생은 사람이 삶을 조금 알 만한
43세에 창작을 시작해
삶을 원숙하게 관조하는 68세에
전권 탈고를 끝냈다.
인생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박경리 선생의 답이 궁금하다.
https://youtu.be/Dq8I02s4Em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