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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의 여행 영상/국내 답사

[하동/구례 여행 05] 소설 ‘토지’의 무대 속으로 / 최침판댁, 박경리문학관

by 릴라~ 2021. 10. 3.

마르지 않는 모국어의 샘물,
끊임없이 묻게 되는 생의 질문들..

대학생 때 읽다 만 소설 ‘토지’를
올해엔 꼭 완독해야겠다.

박경리 선생은 사람이 삶을 조금 알 만한
43세에 창작을 시작해
삶을 원숙하게 관조하는 68세에
전권 탈고를 끝냈다.

인생이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박경리 선생의 답이 궁금하다.


https://youtu.be/Dq8I02s4E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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