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평범한 시간이
내일의 특별한 시간이 된다.”
동아리 전일제 체험학습으로
동성로 여우별아트홀에서 본
<시간을 파는 상점>
서울 공연중인데 울 학생들 위해
하루 내려온 팀.
4명 배우들의 1인 다역과
고등학생 연기가 공감과 매력을 선물.
마치고 스벅 쿠폰으로 늦은 점심.
자라 쇼핑 후 집에 오니
한 것도 별로 없는데 넘 피곤하다.
벌써 체력이 다 되면 안 되는데
5월 들어서 계속 비실비실..
나이 탓인가. 학교 근무가 체력적으로
넘 힘들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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