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엽서에 캘리그라피 쓰기에 빠져 있다.
좋아하는 나짐 히크메트의 시를
연습 삼아 써보았고
박노해의 시도 한 편 ~
캘리그라피는 띄어쓰기 안 해야 예쁘다는데
힌 편은 띄어쓰기 해 봄.
역시나 붙여쓴 게 예쁘다..
300x250
이틀째 엽서에 캘리그라피 쓰기에 빠져 있다.
좋아하는 나짐 히크메트의 시를
연습 삼아 써보았고
박노해의 시도 한 편 ~
캘리그라피는 띄어쓰기 안 해야 예쁘다는데
힌 편은 띄어쓰기 해 봄.
역시나 붙여쓴 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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