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6박 7일 (2017년 2월), 오사카 2박, 교토 4박
* 방문 장소 : 오사카, 나라, 교토, 아라시야마
* 일정
1일차 : 오사카 ~ 난바 도톤보리, 흑문시장
2일차 : 오사카 ~ 오사카성 천수각, 오사카 역사박물관, 오사카 피스 박물관, 우메다 공중정원, 한큐백화점, 스파 스미노에, 오사카텐만구
3일차 : 나라 ~ 호류사, 동대사 / 교토 ~ 폰토쵸 거리
4일차 : 교토 ~ 지은원, 청수사, 료젠 뮤지엄, 헤이안신궁
5일차 : 교토 ~ 광륭사(미륵보살반가사유상), 금각사, 용안사 / 아라시야마 ~ 천룡사, 도월교
6일차 : 교토고쇼, 도시샤대학, 교토역 백화점, 고려미술관, 교토 부립 수목원, 기타카마 거리
7일차 : 오사카 거쳐서 대구
* 경비(2인)
- 항공 : 46만 9천(에어부산 저가)
- 숙소 : 46만(6박 = 민박 2박 16만, 게스트하우스 1박 13만, 중급호텔 3박 19만) - 하루 평균 2인 7만 6천
- 포켓 와이파이 7일 : 5만 ( + 분실해서 추가 5만 ㅜㅜ 보험 가입해서 다행)
- 간사이 스루패스 2인 : 10만 4천
- 오사카 주유패스 2인 : 4만 6천
- 기타 교통비 : 2만 1천
- 기타 입장료 : 7만 4천
- 외식 : 41만 3천 (외식 28만 3천, 마트 8만 3천, 간식 6만 4천) - 하루 평균 2인 6만
- 쇼핑 : 6만
* 총 경비 175만 7천 (1인 87만 8천)
** 오사카 민박 : 이름 기억 안 남. 깨끗하지만 난바에서 4정거장이라 불편함. 일본의 일반 동네를 구경할 수 있어 좋았음. 원룸 형태인데 가스를 닫아놓아 요리를 하지 못해 계획에 차질 생김.
** 키에데 게스트하우스 : 교통 편리. 매우 깨끗하고 방은 작으나 시설 좋음. 주방 좋고 바로 옆에 마트 있음. 그러나 주말 가격이 13만이라 게스트하우스치고는 넘 비싼 듯.
**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 : 새로 생긴 호텔이라 저렴하게 숙박했음. 교통 좋음(오미야 역 바로 근처). 매우 깨끗함. 조식은 빵과 커피만 나오는데 아침에 직접 구운 빵이라 간식으로 먹기 괜찮음. 근처에 마트 많음. 아라시야마 방면으로 기차 이동할 사람에게 편리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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