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프랑수아즈 수녀님의 동기 수녀님이다.
목소리만 고운 게 아니라 소리에 영성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듣기만 해도 기도가 되는 느낌.
몸이 많이 아프시다 하는데, 수녀님의 건강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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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프랑수아즈 수녀님의 동기 수녀님이다.
목소리만 고운 게 아니라 소리에 영성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듣기만 해도 기도가 되는 느낌.
몸이 많이 아프시다 하는데, 수녀님의 건강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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