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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애송시와 음악

천사의 노래, 쟌마리 수녀님 (아무것도 너를, 난 네가 좋다, 고백)

by 릴라~ 2022. 8. 15.

내 친구 프랑수아즈 수녀님의 동기 수녀님이다.

목소리만 고운 게 아니라 소리에 영성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듣기만 해도 기도가 되는 느낌. 

몸이 많이 아프시다 하는데, 수녀님의 건강을 기원드린다. 

 

 

https://youtu.be/pxrMdVsw6E0

 

https://youtu.be/DUiuHoBmm1k

 

https://youtu.be/mnGc9Pf_8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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