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란 성가가 있다.
쟌마리 수녀님 노래를 들으면
누군가 날 위해 대신 기도 드리는 느낌이 든다.
바로 곁에서 나를 위해 들려주는 노래 같은 느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는 것 같다.
오늘 직접 뵙고 나서 다시 수녀님의 노래를 듣는다.
https://youtu.be/upOu0hhetYw?si=qtPeN32hhep7Iv6f
https://youtu.be/Ir1BMC6V8NU?si=ymQW_a0sj3eoOiq9
https://youtu.be/DhCrO_hoWfs?si=GeNjUTfX6ZTMF2dG
https://youtu.be/KA0D0IfVFvg?si=UYjx7ZGLxN65qy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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