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넓이가 휴전선을 넘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야 합니다.
사람의 넓이가 한반도 남쪽을 넘어 북한 주민들까지 포괄해야 합니다.
이념의 넓이가 진보, 보수에 갇히지 않고 한반도 번영을 위한 새로운 생각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연설은 노무현 대통령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명문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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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넓이가 휴전선을 넘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야 합니다.
사람의 넓이가 한반도 남쪽을 넘어 북한 주민들까지 포괄해야 합니다.
이념의 넓이가 진보, 보수에 갇히지 않고 한반도 번영을 위한 새로운 생각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연설은 노무현 대통령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명문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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