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에서 드디어 누사두아로~
발리 한 달 살이 숙소 중
가장 비싼 15만원을 지출한 곳.
조식 포함이고 오성급 호텔이라
하루 오백 불 이상이 즐비한 누사두아에선
가성비 최고의 저렴한 숙소.
개인적으로 부족함이 없었다.
나는 여행에서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자 한다.
적정한 가격에서 현지 문화와 자연을 즐기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듯하다.
물론 내 소득이 더 높다면 더 지출할 수 있겠지만
현재에선 이 정도가 적정선인 듯.
발리가 그리운 계절이다.
https://youtu.be/4B__UER8pew?si=kWKaTS2O1iOUVQ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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