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일상의 기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릴라~ 2009. 5. 23. 인간은 죽어 나가고 쓰레기들은 잘도 사는 세상입니다. 얼마나 더 죽어야 우리 역사가 바른 길을 찾아갈까요. 꿈이 있어서 봉하로 내려갔고 더 할 일, 이룰 일이 너무나 많은 분이셨는데.. 눈물을 그칠 수 없는 아침입니다. 300x2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릴라의 메모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02년 그리고 2009년 결코 잊지 않겠다 한국 교육병의 원인은 소통의 장벽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