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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여행 결산

케이프타운 6박 7일

by 릴라~ 2019. 7. 8.

 

* 방문 목적 : 여행

* 방문 시기 : 2019년 7월

* 일정 : (1일차)  케이프타운 저녁에 도착

           (2일차)  사우스아프리카 뮤지엄, 컴퍼니즈 가든 일대, 테이블마운틴, 시그널힐, 보캅 뮤지엄,

                      워터프론트, 빅토리아 워프

           (3일차)  캐슬 오브 굿 호프, 디스트릭트 식스 뮤지엄, 슬레이브 롯지, 다이아몬드 뮤지엄, 제이츠 뮤지엄

         (4일차)  시티버스 - 식물원, 와이너리 투어(그루트 콘스탄샤), 해안 드라이브(후트 베이, 12사도 절벽), 워터프론트

         (5일차)  로벤아일랜드 날씨로 취소 --> 대신에 시티투어, 하트 오브 케이프타운 뮤지엄 

         (6일차) 희망봉 당일 투어(희망봉, 케이프포인트, 볼더스비치)

         (7일차) 시내 산책, 공항 이동

 

*경비(2인) ~ 1달러 = 14랜드로 계산함

1. 항공권 : 르완다에어 키갈리 - 케이프타운 왕복, 2인 1210불

2. 숙박 : 6박 703불

3. 입장료 : 보캅 60, 캐슬 오브 굿 호프 100, 디스트릭트 식스 90, 슬래이브 60, 제이츠 200, 식물원 140, 와이너리 210,

              하트 400, 희망봉(투어에 포함), 볼더스비치 350 ---> 1610랜드 (약 115불)

4. 교통비 : 공항 왕복 우버 400, 시내 우버 13회 560, 시티버스 440, 희망봉투어 1500 --->2900랜드 (약 207불)

5. 식비 : 식재료 3000, 식당 3회 600 ---> 3600랜드 (약 257불)

6. 쇼핑 : 590, 한인마트 700 ---> 1290랜드 (약 92불)

7. 기타 : 심카드 250, 팁 200 --> 450랜드 (약 32불)

8. 정리 : 항공 1210불, 숙박 703불, 현지 경비 703불 

 

 

*숙소평 : the onyx ~ 도심에 있어 위치 좋고(주요 관광지까지 도보 15분 이내),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고층에선 테이블 마운틴 보임. 거실이 넓고 무엇보다도 완벽한 주방을 갖추고 있어 요리하기 좋음. 아침식사는 뷔페는 간단하나 주문 메뉴 가능하여 괜찮은 편이고 커피도 맛있음. 더 좋은 가격대의 방도 있었지만 크게 비싸지 않아 거실과 방이 분리된 구조 선택. 가성비 좋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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