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heshe.tistory.com
사는 이야기/일상의 기록

우리집이 일출 명소였다니!

by 릴라~ 2021. 8. 4.

아파트 뒷베란다 일출. 다섯 시 반에 일어나야 보이므로 몇 번 봤다. 화장실 가느라 일찍 깬 날만. 사진 찍고 다시 침대로!!



내가 자랑했더니 한강변에 사는 형제가 사진을 보내왔다. 우리집보다 다섯 배쯤 비싼 동네지만 그래도 내겐 우리집이 최고!!!


300x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