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여행을 이제야 정리한다.
백제 문화의 찬란함을 일깨워준 장소,
경주보다 더 아늑하고 고즈넉한 소도시의 분위기,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게 좋았던 공주, 부여 여행이었다.
백제라는 나라를 느끼게 된 여행.
부여 두 편, 공주 두 편으로 정리할 생각.
https://youtu.be/w1V1PEKDp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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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여행을 이제야 정리한다.
백제 문화의 찬란함을 일깨워준 장소,
경주보다 더 아늑하고 고즈넉한 소도시의 분위기,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게 좋았던 공주, 부여 여행이었다.
백제라는 나라를 느끼게 된 여행.
부여 두 편, 공주 두 편으로 정리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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