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은 사람이 영에서 태어났다는 말씀이에요.
인간 존재의 뿌리가 단지 물질이 아니라 영이라고.
그거 읽고 소파에 누워서 오랜만에 좋아하는 채널에 들어가봤어요.
넘 멋있는 젊은이들. 저 나이에 어쩜 저렇게 속이 꽉 찰 수 있을까요.
이 커플 말하는 걸 들으면 사람이 영에서 나온 존재가 맞는가 해요.
그러려면 생활 수준을 어느 수준에선 더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맞아요.
만족엔 끝이 없으니..
이걸로 족하다. 더 맛보지 말자.. 도 정말 필요한 듯해요.
https://youtu.be/3Ki66dY9M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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