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은 무술 발차기 연습하다가
청소용구함 발로 차서 문짝을 깨시고
(거리도 못 재는 넘이 뭔 무술이냐고 한 소리)
또 한 분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쉬는 시간에 심심하다고
청소용구함을 싹 정리해놓으셨다.
둘 다 남학생.
심심해서 문짝 깨신 분과
심심해서 정리하신 분.
이래서 세상이 돌아간다 ㅎㅎ
300x250
한 분은 무술 발차기 연습하다가
청소용구함 발로 차서 문짝을 깨시고
(거리도 못 재는 넘이 뭔 무술이냐고 한 소리)
또 한 분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쉬는 시간에 심심하다고
청소용구함을 싹 정리해놓으셨다.
둘 다 남학생.
심심해서 문짝 깨신 분과
심심해서 정리하신 분.
이래서 세상이 돌아간다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