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보성여관에 짐 풀고
태백산맥문학관에 오다.
민족의 수난사와 분단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기념비적 대작.
1989년 완간,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온갖 소송에 시달리며 유서까지 쓰게 만든 작품.
시대의 위대한 증언자다.
문학관에서 옛날 신문 기사를 읽으며
요새 기레기들과 달리 글을 왜 일케 잘 쓰지 했는데
기자 이름이 김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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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보성여관에 짐 풀고
태백산맥문학관에 오다.
민족의 수난사와 분단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기념비적 대작.
1989년 완간,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온갖 소송에 시달리며 유서까지 쓰게 만든 작품.
시대의 위대한 증언자다.
문학관에서 옛날 신문 기사를 읽으며
요새 기레기들과 달리 글을 왜 일케 잘 쓰지 했는데
기자 이름이 김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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