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일상의 기록 엄마밥의 위력 by 릴라~ 2022. 2. 26. 제가 하면 왜 절대 이 맛이 안 날까요. 엄마밥 먹으면 영혼이 진정돼요. 음식에다 신경안정제를 살살 뿌려놓은 듯. 삼계탕 한 솥 얻어와서 먹는 주말~ 300x2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릴라의 메모장 관련글 와~ 황현필 선생 넘 용감 이름 외우기 짐머만 대구 콘서트 어르신 맛집이 진짜 맛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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