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를 찾고 있는데 모르겠다.
유툽에서 얼핏 봐서 검색해도 안 나온다.
1. 누구나 마음 속에 작은 지옥 하나쯤은 품고 산다.
젊을 땐 전혀 몰랐던, 중년 이후엔 넘넘 이해되는 말...
2. 행복한 삶은 아니더라도 행복한 일은 매일 일어난다.
말 장난 같기도 하지만, 시사점이 많은 말이다.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은 충돌할 때가 많다.
전체적으로 내 삶이 별 볼 일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작은 행복은 매일 찾아오고 있다는 것은 진실.
3. 먹을 것과 입을 것, 잠잘 곳과 친구들, 대자연과 햇빛만 있다면
이미 풍요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건 어느 미니멀리스트 주부님이 인용한 건데 출처를 모르겠네.
현대인들이 얼마나 물질주의에 찌들어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말.
300x25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