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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일상의 기록

무제

by 릴라~ 2011. 4. 28.



유시민의 얼굴에 깃든 이 표정을 오래 기억하려 한다.
분노를 넘어선 담담함, 여전히 살아 있는 뜨거움,
이처럼 뜨거운 사람을 다시 보기 어려우리라.
자본주의식 열정이 아니라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진짜로 활활 타오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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