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일상의 기록 무제 by 릴라~ 2011. 4. 28. 유시민의 얼굴에 깃든 이 표정을 오래 기억하려 한다. 분노를 넘어선 담담함, 여전히 살아 있는 뜨거움, 이처럼 뜨거운 사람을 다시 보기 어려우리라. 자본주의식 열정이 아니라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진짜로 활활 타오르는 사람. 300x2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릴라의 메모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비정규직 교수 5. 23. 봄산을 오르며 '계'를 지키는 자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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