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의 여행167 [창녕 여행 02] 창녕여행의 백미, 곽재우 장군의 전설 따라 걷는 벼랑길 /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밀양, 김해, 삼랑진과 달리 아파트숲이 안 보이는 드넓은 낙동강의 정취.. 그곳에 깃든 소중한 전설, 곽재우 장군 붉은 돌 신발… 여기서 전투를 많이 하셨다. 큰 강은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https://youtu.be/cyv_qzm71HM 2022. 6. 9. [창녕 여행 01] 다양한 볼거리, 창녕 / 창녕교동고분군, 창녕박물관, 신라 진흥왕 척경비, 우포늪 작년 봄에 간 여행을 이제 정리~ 낙동강은 한반도 동남권 문명의 중심이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가야와 신라가 상장했다. 비화가야 지배층 고분군과 신라 진흥왕 척경비가 그 흔적. 기원전 8000년 전, 동북아에서 제일 오래된 신석기 시대 통나무배에 울 나라에서 제일 큰 우포늪까지 디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 https://youtu.be/g5dl3YrIRJs 2022. 5. 28. 이오덕 작은 문학관과 영천 한천전 승첩지 / 청송 여행 #1 만들어야 할 영상이 쌓여 있지만 손도 못 대고 요건 수업에 쓸 거라 급하게 만듦 https://youtu.be/uYjK4np71_4 2022. 4. 25. 2월에도 눈세상, 한라산 어리목 ~ 영실 코스 눈 보러 제주에 달려간, 2월 추억 https://youtu.be/5qgs77pkf5c 2022. 3. 20. 제주시가 한눈에 보이는 오름, 어승생악 최고의 전망, 그리고 아픈 역사의 흔적 https://youtu.be/ymqCjTT9IbM 2022. 2. 27. [한티 가는 길 5구간] 진남문 ~ 한티순교성지 / 45.6km 순례길 완주 / 한티 피정의 집 숙박 드디어 전구간 끝!! https://youtu.be/ngIgxbqi_hQ 2022. 2. 8. [한티 가는 길 4구간] 동명성당 ~ 진남문 8.5km / 한국의 산티아고 호수와 계곡을 따라 걷는 길, 팔공산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이 4구간의 매력. 중간에 원당공소도 인상적. https://youtu.be/_zV0dZlo648 2022. 1. 21. [한티 가는 길 3구간] 창평지 ~ 동명성당 / 45.6km 도보 순례길 걸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길이다. 1구간보다 2구간이, 2구간보다 3구간이 더 아름다웠다. https://youtu.be/HYtGzw3RRuE 2022. 1. 7. [대구 여행] 대구 야경 명소, 두류공원 83타워 대구 살지만 첨 올라가 봄. 에펠탑 높이랑 딱 10미터 차이 나는 312m. 잠깐 기분전환하긴 괜찮은 곳. 자세한 안내는 영상을 참고하세요~ https://youtu.be/z0rOH8DbtzY 2022. 1. 4. [한티 가는 길 2구간] 신나무골성지 ~ 창평지 / 칠곡군 도보 순례길 그대 어디로 가는가 2구간 비우는 길 https://youtu.be/aKIEfY_Etac 2022. 1. 3. [동네 산책] 2022 새해 첫날, 천을산 일출 앞산전망대 가려 했는데 거기 올봄까지 공사중이라 해서 동네 천을산으로~ 낮은 산이라 해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지만 그래도 1월 1일 햇님은 언제나 감동~~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https://youtu.be/hLnMHuVOths 2022. 1. 1. [한티 가는 길 1구간] 가실성당 ~ 신나무골성지 / 칠곡군 도보 순례길 / 한국의 산티아고 4구간까지 걸었다. 5까지 걸으면 완주. 구간마다 길이 다채롭고 풍광이 괜찮다. 완주하고 기념품 받아야지^^ https://youtu.be/u7q5Xz-wBjM 2021. 12. 28. 우리나라 최고의 견학처, 포스코 견학 / 파크 1538 / 포항 여행 #3 우리 시대가 철기문명 시대임을 실감한 시간!!! https://youtu.be/jCBOmf4ZOho 2021. 12. 28. [순천 여행 03] 12월의 순천만 습지 산책 한국 사람들은 한국의 자연을 과소평가하는 듯. 갯벌이 있는 나라도 많지 않다. https://youtu.be/s5vkuMqyCkU 2021. 12. 28. [거제 여행 05] 시대의 빛과 그늘,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 동시대 인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긴 어렵다. 김영삼 대통령 하면 IMF를 초래해 완전히 실패한 대통령이란 이미지가 있었는데 거제 여행에서 우연히 생가와 기록전시관을 보고는 다면적인 인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금융실명제 등 굵직한 개혁 성과가 있었고 대통령 되기 전의 행보도 주목할 만했다. 그래서 김영삼 대통령 정도면 공과가 있는 인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공도 과도 분명한 편이다. 공과가 있다는 평가는 김영삼 대통령 정도에 어울리지 박정희 대통령은 아니다. 그쪽은 전두환과 마찬가지로 과가 훨씬 큰 인물. https://youtu.be/KOd4Vh0uL4E 2021. 12.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